그리스 2차 총선에서 제3당에 오른 사회당은 시리자의 참여 없이도 연립정부 구성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에반젤로
베니젤로스는 안토니오 사마라스 신민당 당수 이외의 인사가 총리를 맡을 것 등을 연정 출범의 조건으로 내세우면서 조건이 수용되면 즉시 정부 구성에 참여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그리스 2차 총선에서 제3당에 오른 사회당은 시리자의 참여 없이도 연립정부 구성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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