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곳곳에서 현지시간으로 지난 13일 발생한 연
7개 도시에서 22차례에 걸쳐 잇따라 발생한 이번 테러는 지난해 8월14일 74명이 숨진 테러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이라크 임시휴일을 선포하고 군경을 동원해 바그다드의 주요 도로를 콘크리트 구조물로 봉쇄하는 등 추가 테러 방지를 위한 치안 정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라크 곳곳에서 현지시간으로 지난 13일 발생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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