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시성에서 인구계획 분야 공무원들이 임신 7개월인 여성에게
복수의 중국 언론은 지난 11일 한 누리꾼이 인터넷에 이 같은 내용을 폭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내용이 인터넷에 퍼지자 누리꾼들은 철저한 진상 규명과 공무원들의 처벌을 거세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 당국은 강제가 아니라 설득을 통해 동의를 얻어 낙태수술을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중국 산시성에서 인구계획 분야 공무원들이 임신 7개월인 여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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