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이 지난 6월 8일 100% 출자법인인 동성루맥스를 통해 말레이시아의 NURMAX TECHNOLOGY사와 LED 등기구를 판매할 수 있는 제품판매권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NURMAX TECHNOLOGY사와의 계약성사를 통해 말레이시아 굴지의 은행인 Bank Rakyat의 1개 지점의 모든 조명을 동성루맥스 제품으로 교체하게 됐으며, 에너지
1개 지점의 LED 등기구 수출가격은 약 1만5천만 달러로 500개 지점의 모든 조명을 교체할 경우 75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