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람 이매뉴얼 시카고 시장은 이번 대선이 5개 주에 달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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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은 선거인단 538명 가운데 과반수인 270명 이상을 확보해야 당선되며, 오바마 대통령과 밋 롬니 공화당 후보는 15개 주에서 지지율 차이가 근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람 이매뉴얼 시카고 시장은 이번 대선이 5개 주에 달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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