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북한에 추가로 인도적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이
아볼하산 파그히 이란 적신월사 총재는 중국 등으로부터 분유를 비롯한 식품과 각종 의료 관련 물품 등 구호품을 구입해 북한에 인도할 계획이라고 북한 측에 통보했습니다.
북한 적십자사 관계자는 앞서 이란으로부터 담요 등 구호물품을 받은 바 있다면서 앞으로 몇 달 안에 강한 폭풍우가 예보돼 추가 지원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이 북한에 추가로 인도적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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