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가 신정아씨 학력위조 사건과 관련해 미국 예일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동국대에 따르면 미국
앞서 동국대는 2008년 "예일대가 신씨의 학력 확인을 소홀히 해 학교의 평판에 피해를 입었다"면서 5,000만 달러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동국대는 "학내 입장이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습니다.
동국대가 신정아씨 학력위조 사건과 관련해 미국 예일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