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스캔들로 낙마한 보시라이 전 중국 충칭시 당서기가 모두 11건의 살인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다고 대만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는 왕리쥔 전 충칭시 공안국장이 결정적인 증거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중국 당국은 적당한 시기에 이들 사건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대만 연합보는 덧붙였습니다.
정치 스캔들로 낙마한 보시라이 전 중국 충칭시 당서기가 모두 11건의 살인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다고 대만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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