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아시아 국가 출신의 영국인들 사이에 이뤄지는 강제 결혼을 뿌리 뽑기 위한 입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데이비드 캐머
캐머런 총리는 "이는 혐오스런 관행이고 범죄행위"라면서 "앞으로 그러한 잘못을 저지르면 매우 엄한 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영국 정부가 아시아 국가 출신의 영국인들 사이에 이뤄지는 강제 결혼을 뿌리 뽑기 위한 입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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