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서부 코트디부아르에서 활동 중인 평화유지군 7명이 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에 대해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면서 코트디부아르 정부가 가해자들을 찾아 처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코트디부아르 국방차관은 "평화유지군을 공격한 무장 세력은 이웃국가인 라이베리아로부터 넘어왔다"면서 "2명의 코트디부아르 군인과 최소한 주민 1명도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아프리카 서부 코트디부아르에서 활동 중인 평화유지군 7명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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