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과 친정부 민병대가 또 민간인들
시리아 야권과 인권단체들은 중부 하마 지역에서 학살이 일어났으며 희생자의 절반 이상이 여성과 어린이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인권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정부군의 포격이 이뤄진 뒤 총과 칼로 무장한 민병대가 사람들을 공격했다면서 이번 공격이 지난달 말의 '훌라 학살'과 유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정부군과 친정부 민병대가 또 민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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