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주가가 폭락하고 유럽 재정위기까지 겹치면서 전 세계 기업공개
미 일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지난달 페이스북 상장 이후 여행전문사이트 카약과 러시아판 페이스북 브이칸탁테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최소한 13건의 IPO가 연기되거나 철회됐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2분기 들어 이뤄진 IPO는 192건으로, 이는 지난 2008년 3분기 이후 분기별 최저치입니다.
페이스북의 주가가 폭락하고 유럽 재정위기까지 겹치면서 전 세계 기업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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