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다 요시히코 총리는 신임 방위상에 모리모토 사토시 다쿠쇼쿠대 대학원 교수를 임명했습니다.
방위 책임자에 민간인이 임명된 것은 방위성의 전신인 방위청 시절을 포함해 62년 만에 처음입니다.
노다 총리는 모리모토 신임 방위상에 대해 안전보장 분야의 1인자라며 정부의 정책을 국민에 설명하는 데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노다 요시히코 총리는 신임 방위상에 모리모토 사토시 다쿠쇼쿠대 대학원 교수를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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