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훌라 학살' 사태에 항의하며 시리아대사에 대한 추방령을 내렸습니다.
겐바 고이치로 일본 외상은 아사드 정권의 민간인들에 대한 폭력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도쿄 주재 시리아대사에게 일본을 떠날 것을 요구했습니다.
'훌라 학살' 사태 이후 독일, 영국, 프랑스, 미국 등 11개국이 자국주재 시리아대사를 추방했습니다.
일본이 '훌라 학살' 사태에 항의하며 시리아대사에 대한 추방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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