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업체 파나소닉이 본사의 인력 절반을 구조조정하기로 했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파나소닉은 본사 인력 7,000명 가운데 절반 가량의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파나소닉은 본사 인력을 대폭 줄여 의사 결정 구조를 간소화하고 경비를 절감한다는 방침입니다.
일본 전자업체 파나소닉이 본사의 인력 절반을 구조조정하기로 했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