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라이 사건'의 진원지인 중국 충칭시 차기 당서기로 후진타오
이는 올가을 중국 지도부 교체를 앞두고 후 주석의 주도 아래 '세대교체'를 명분으로 조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베이징시 서기에는 후춘화 네이멍구 당서기가 낙점된 가운데, 충칭과 베이징의 새 지도부를 공식 선출하는 당 대회는 다음 달 말 각각 열릴 예정입니다.
'보시라이 사건'의 진원지인 중국 충칭시 차기 당서기로 후진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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