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자치구 수도인 라싸에서 처음으로 티베트인 2명이 분신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홍콩 매체인 명보는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여행객들이 올린 글을 인용해 유명 사찰인 대조사에서 2명이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도 보도했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젊은 티베트인 승려가 중국의 지배에 항의하기 위한 분신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티베트 자치구 수도인 라싸에서 처음으로 티베트인 2명이 분신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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