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은 물론 한국전쟁에도 미국 해군의 주력 군함으로 맹활약했던 전함 '아이오와'가 미국 현충일 연휴 동안
길이 270m, 높이 32m의 역대 최대 전함 '아이오와'는 지난 26일 샌프란시스코 인근에서 출항했으며 예인선에 이끌려 우리 시간으로 모레(30일)쯤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미국 해군 당국은 이번 항해를 마지막으로 '아이오와'를 로스앤젤레스 샌피드로 항에 영구 정박시키고 해상 박물관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은 물론 한국전쟁에도 미국 해군의 주력 군함으로 맹활약했던 전함 '아이오와'가 미국 현충일 연휴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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