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내기를 시작한 북한이 가뭄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 조선중앙 TV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식량 생산 증대를 위한 농업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올해 농사가 가뭄으로 타격을 입을 경우 북한 당국이 꾀하려는 체제안정까지 해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최근 모내기를 시작한 북한이 가뭄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