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깜빡하는 기억장애가 건망증 때문인지, 알츠하이머 치매의 초기 증상인지 구분하는 테스트가 개발됐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진은 터치스크린 컴퓨터나 아이 패드를 활용해 초기 치매를 알아내는 '10분 기억테스트'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연령, 성별, 교육수준을 고려해 테스트 성적을 분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끔 깜빡하는 기억장애가 건망증 때문인지, 알츠하이머 치매의 초기 증상인지 구분하는 테스트가 개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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