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양측은 지난달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를 전후한 경색된 국면 속에서도 접촉선을 유지하며 핵심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
특히 광명성 3호 발사 직전에 미국의 고위관리가 비밀리에 평양을 방문해 광명성 3호 발사와 2·29 합의 문제 등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 외교소식통은 데이비스 특별대표가 평양에 가지 않았다고 말해, 클리퍼드 하트 6자회담 특사나 다른 고위 당국자가 북한을 방문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북미 양측은 지난달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를 전후한 경색된 국면 속에서도 접촉선을 유지하며 핵심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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