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산 돼지고기에서 기준치를 넘긴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일본 언론은 후쿠시마현 고리야마 시의 지역 양돈 농가가 출하한 돼지고기에서 1㎏당 107.2 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 돼지고기에서 검출된 세슘이 식품 기준치인 1㎏당 100 베크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일본 후쿠시마산 돼지고기에서 기준치를 넘긴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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