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리쥔 중국 충칭시 부시장을 잡기 위해 경찰을 이끌고 담당 지역을 넘어 미국 영사관을 포위했던 황치판 충칭시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보시라이 충칭시 당서기가 해임된 상황에서 황 시장까지 처벌을 받으면 충칭시에 혼란이 생길 것을 우려해 이런 결정을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신문은 황 시장이 우방궈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것도 처벌을 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왕리쥔 중국 충칭시 부시장을 잡기 위해 경찰을 이끌고 담당 지역을 넘어 미국 영사관을 포위했던 황치판 충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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