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의 격납용기가 심하게 손상돼 냉각수 수위가 40㎝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됐다고 도쿄신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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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수 수위가 낮으면 핵연료가 외부에 노출될 우려가 있지만, 격납용기 내부 온도가 높지 않아 위험 상황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당국은 카메라로 손상된 부분을 파악해 구멍을 막을 계획입니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의 격납용기가 심하게 손상돼 냉각수 수위가 40㎝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됐다고 도쿄신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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