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생활하게 될 중국의 시각장애인 인권운동가 천광청이 24시간 동안 미국 연방수사국(FBI)
현지 언론에 따르면 천광청과 그의 가족들은 당분간 미국 뉴욕대 기숙사에 머물게 되며, 이들을 보호할 요원이 파견됐습니다.
1989년 천안문 시위 당시 지도자였으며, 현재는 인권운동가인 차이링은 "중국 당국이 고향에 남아 있는 친지들을 박해할 우려가 있어 천광청이 미국에서도 언행을 조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미국에서 생활하게 될 중국의 시각장애인 인권운동가 천광청이 24시간 동안 미국 연방수사국(F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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