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가 막걸리와 김치의 중국 내 식품위생기준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중국은 발효주의 세균수 규격을 삭제하고 식중독균으로만 관리하는 내용의 '발효주 국가표준' 개정안을 이르면 다음 달 공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은 절임 채소 전반에 대한 기준의 조기 개정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막걸리와 김치의 중국 내 식품위생기준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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