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방송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군 고위 관리는 빈 라덴이 치트랄이라고 불리는 지역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3년 공개된 비디오 테잎에서
빈 라덴이 산악지역을 걷고 있을 때 보이는 나무는 치트랄 지역에만 있는 종류이며 빈 라덴의 오디오 테잎이 알 자지라 방송 등에 도착하는데 3주 가량의 시간이 걸린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고 이 관리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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