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헤어스타일 분야를 개척한 영국 출신 헤어드레서 비달 사순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향년 84살로 숨졌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사순이 대표적인 부촌인 벨에어의 저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타살이나 자살 흔적은 없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순은 백혈병으로 투병 중이었지만 정확한 사인은 아직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성 헤어스타일 분야를 개척한 영국 출신 헤어드레서 비달 사순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향년 84살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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