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미국 사회의 첨예한 쟁점인 동성결혼에 대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달리 개인적으로는 "아무 문제 없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바이든
바이든 부통령은 "남자와 남자의 결혼, 여자와 여자의 결혼이 이성간 결혼과 똑같은 권리를 가질 자유가 있다는 데에 조금도 불편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미국 사회의 첨예한 쟁점인 동성결혼에 대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달리 개인적으로는 "아무 문제 없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