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대선을 6개월 앞두고
오바마 대통령은 첫 공식 유세장으로 오하이오 주립대를 방문해 캠페인 슬로건인 "앞으로"를 외치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오바마 대통령이 첫 유세지로 오하이오주를 선택한 이유는 백악관을 지키기 위해 이른바 스윙 스테이트라는 경합주에서의 승리가 꼭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대선을 6개월 앞두고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