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부 농가와 야채판매점이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배추에 발암물질인 포름알
이 매체는 배추 주요 산지인 산둥 지역의 한 야채판매점에서 정체불명의 액체가 뿌려진 배추가 발견돼 검사한 결과, 피부염과 두통을 유발하는 포름알데히드 성분이 검출됐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채소판매상들은 마와 버섯에도 신선도 보존 차원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쓰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일부 농가와 야채판매점이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배추에 발암물질인 포름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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