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시각장애 인권변호사 천광청이 자신과 관련한 청문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베이징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인 천광청은 현지시각으로 3일 청문회를 주재한 미 공화당 크리스 스미스 의원과의 전화통화에서,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을 만나고 싶고, 그녀로부터 더 도움을 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미 의회 청문회에서 논란의 당사자와 전화통화 내용이 실시간으로 공개된 것은 이례적입니다.
중국의 시각장애 인권변호사 천광청이 자신과 관련한 청문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