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화가 에드바르트 뭉크의 대표작인 '절규'가 경매에서 1억 1990만 달러, 우리 돈 천355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경매 주최 측은 '절규'가 역대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액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작품은 올센이라는 개인이 뭉크의 친구이자 후원자였던 아버지한테서 물려받아 소장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르웨이 화가 에드바르트 뭉크의 대표작인 '절규'가 경매에서 1억 1990만 달러, 우리 돈 천355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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