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자신이 직접 대선에 출마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셸은 "대통령은 매우 힘들고 중요한 자리"라며 "대통령이 아니어도 미국과 세계에 도움 주는 방법은 아주 많다"고 말했습니다.
오는 11월 대선에서는 남편인 오바마가 당선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자신이 직접 대선에 출마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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