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말까지 유엔의 시리아 휴전 감시단 규모가 100명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수전 라이스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밝혔습니다.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라이스 대사
유엔 안보리는 앞서 14일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사이의 휴전 상황 감독을 위해 30명의 비무장 군사 감시단 선발대를 시리아로 파견하는 것을 골자로 한 대 시리아 결의안 2042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한 바 있습니다.
다음 달 말까지 유엔의 시리아 휴전 감시단 규모가 100명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수전 라이스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