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미국에 군사기술의 폭넓은 이전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셀소 아모링 브라질 국방장관은 브라질리아에서 가진 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과의 회담에서 군사기술 이전을 핵심으로
아모링 장관은 "브라질은 군사기술 제공이 아니라 군사기술에 대한 접근을 원한다"면서 "브라질이 군사무기 구매에서 가장 중시하는 것은 기술 이전"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라질은 차세대 전투기 사업에 우리 돈 약 6조 1천억 원의 예산을 들여 신형 전투기 36대 구매를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