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미얀마 야당 민주주의 민족동맹(NLD)이
NLD는 현행 헌법이 군부에 지나치게 큰 권력을 부여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의원선서 가운데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구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수치 여사는 "우리가 의회를 보이콧하는 것은 아니며, 다만 등원하기에 적절한 시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미얀마 야당 민주주의 민족동맹(NLD)이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