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가 오늘(22일) 오전 첫 해군합동군사훈련인 '해상연합 2012'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27일까지 칭다오 주변 서해 해상에서 시행되며 양국은 주요 전함을 동원해 대테러 훈련과 특수작전훈련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외신들은 이번 훈련이 미국의 아시아 중시전략을 견제하고 양국 간 군사교류를 강화하려는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오늘(22일) 오전 첫 해군합동군사훈련인 '해상연합 2012'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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