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시리아에 300명의 감시단을 파견하기로 결의한 이후, 현지시각으로 21일 처음으로 선발대원 2명이 시리아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감시단의 방문에 지역 주민들은 거리로 몰려나와 시리아 대통령의 축출을 도울 외국군대를 보내달라고 요구했다고 현지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남은 선발대원 28명은 다음 주 중에, 나머지 본 파견대는 이후 차례로 시리아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유엔 측은 밝혔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시리아에 300명의 감시단을 파견하기로 결의한 이후, 현지시각으로 21일 처음으로 선발대원 2명이 시리아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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