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과 한국계 방송인 그레이스 리가 여전히 연인 관계로, 항간에 떠돌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이 방송은 아키노 대통령이 국정 현안 때문에 일주일 동안 그레이스 리를 만나지 못해 결별 소문이 퍼진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최근 이런 사실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과 한국계 방송인 그레이스 리가 여전히 연인 관계로, 항간에 떠돌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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