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볼턴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그러나 이런 방안이 유엔 평화유지군의 신속한 레바논 배치를 방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볼턴 대사는 기자들과 만나 이제 평화유지군의 첫 부대가 배치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헤즈볼라의 무장해제가 신속히 이뤄져 민주적으로 선출된 레바논 정부가 자국 영토를 완전 장악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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