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대통령은 백악관 임시 회견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실패한 이라크는 미국을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에 취약하게 만들 것이라며 이라크 정부가 안정되기 전에 미군을 당장 철군하는 실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 레바논 사태에 대해서는 불안정한 휴전을 확고히 하기 위해 확실한 교전규칙을 가진 유엔 평화유지군의 신속한 레바논 배치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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