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휴전을 점검하기 위한 유엔 감시단이 현지에 도착했지만, 정부군 발포로 민간인들이 또 숨졌습니다.
유엔 평화유지부는 시리아 휴전 상태를 살
하지만, 시리아 정부군은 휴전이 발효된 지난 12일 이후에도 포격을 계속해 민간인 5명이 희생되면서, 휴전 약속이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리아 정부는 감시단 방문을 환영한다며 "무장 테러단이 범죄를 저지르는 모습을 직접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리아 휴전을 점검하기 위한 유엔 감시단이 현지에 도착했지만, 정부군 발포로 민간인들이 또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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