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동부 푸젠성의 한 건물에서 폭발물이 터져 60여 명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푸젠성 정부는 룽옌시에 있는 창고의 폭발로 인근 주거용 건물까지 함께 무너졌으며, 지금까지 9명이 숨지고 55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무역회사가 관리하던 이 창고에는 불법 폭발물이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남동부 푸젠성의 한 건물에서 폭발물이 터져 60여 명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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