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유혈 사태가 이어진 13달 동안 100만 명 이상의 난민
반 총장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코피 아난 평화 특사와 유엔 회의를 연 이후 "적어도 100만 명이 피난길에 올랐고 아직도 많은 난민이 이웃 국가에 있다"면서 우려를 표했습니다.
반 총장은 오는 20일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이 회의를 열어 시리아 빈민들에 대한 구호 물품 전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리아에서 유혈 사태가 이어진 13달 동안 100만 명 이상의 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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