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 계획과 관련해 주요 8개국 회원국들이 한반도 안정을 위한 최선의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 백악관은 북한이 마지막 순간까지도 방향을 바꿔 재고할 기회가 남아있다며 로켓 발사 계획 중단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제이 카니 대변인은 그러나 북한이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면 어떤 대응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 계획과 관련해 주요 8개국 회원국들이 한반도 안정을 위한 최선의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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