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전국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찬성자가 43%로 반대자 39%보다 4% 포인트 많았습니다.
또 지난 15일 종전기념일에 강행한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의 참배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48%가 지지해 반대 36%보다 무려 12%포인트나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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