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리틀 국방부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매우 면밀하게 추적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 대변인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계획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오는 12~16일로 예정된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 계획을 앞두고 군을 비롯한 관계당국이 여러 수단을 동원해 이를 추적감시하고 있음을 사실상 확인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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