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 시내 오이코스 신학대학 구내에서 40대 아시아계 남성이 총을 쏴 최소 5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 수사 당
용의자의 정확한 신원을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은 경찰의 말을 인용해 용의자가 40대 한국인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주재 한국 총영사관 관계자는, 이 대학 학생 가운데 한인들이 많아 이들의 피해 가능성이 우려돼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 시내 오이코스 신학대학 구내에서 40대 아시아계 남성이 총을 쏴 최소 5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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