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가 오늘(1일)부터 45개 선거구에서 보궐선거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여야 후보 150명과 무소속 후보 7명이 출마했습니다.
국민에게 절대적 지지를 받는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도 출마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수치 여사가 이끄는 야당인 민주주의민족동맹이 승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얀마가 오늘(1일)부터 45개 선거구에서 보궐선거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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